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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2

블렌더의 역사 *블렌더의 역사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블렌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로 정리를 했습니다. 시작은 1990년대 초반로 올라갑니다. 당시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네오지오(NeoGeo, 뭔가.. 다른게 떠오르는 이름)를 동료들과 공동으로 설립한 톤 루젠달(Ton Roosendaal)은 2D와 3D 제작을 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을 구상합니다. 회사 내에 인 하우스(In-house) 프로그램이 너무 낡거나 관리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던 것죠. 1993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새로운 3D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솔로였을 듯... ㅠㅠ 아아 루젠달..) 이렇게 블렌더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꾸준히 개발을 진행하던 톤 루젠달은 블렌더를 회사의 .. 2019. 5. 6.
블렌더 2.8 첫 작품 긴 작업이 끝나고 드디어 블렌더 2.8로 모델링을 했습니다.2.8로 넘어오면서 많은 단축키가 정리된 관계로 평소에 쓰던 메뉴를 찾아보느냐고 고생했지만 개념 자체는 2.7X와 크게 달라지진 않아서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처음이니 간단한 모델링 부터 해봤습니다. 아주 파이팅이 넘치는 모습으로. ㅋㅋ이 상태에서 쉐이더를 만들어 주면 아래와 같이 뷰포트에서 PBR 실시간 렌더링이 됩니다! 렌더링 속도는 1초도 안되는데 퀄리티는 GI렌더러 급이니... 이건 정말 신세계네요.이정도면 슬슬 2.8로 넘어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하루 빨리 정식 버전이 나오길 빌어봅니다. 201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