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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2

가을이 이야기 저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태어난 계절의 이름을 붙여 가을이와 봄이 입니다. 첫째인 가을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어느 날 문득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양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동내에서 나름 캣맘 노릇은 하고 있었지만 그냥 막 업어 오기에는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고양이 카페의 도움을 받고 싶었던 것이죠. 몇 달을 고민하던 어느 날. 인천의 한 캣 맘 분이 올리신 이런 게시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동내에 정비소를 들락거리는 길냥이. 얼마전 새끼를 낳아 주변 분들이 이래저래 잘 데려가신 모양인데.. 이 아이는 여전히 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무척 애교가 많습니다. 출산 경험이 있는 1살 짜리 성묘. 아이들은 모두 입양.. 2019. 10. 31.
가을이의 폭풍 애교 이 맛에 집사한다. 캬아~ 201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