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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간/디지털 작업

미야자키 하야오 스케치

by 서울나기 2019. 12. 23.

한 평 남짓한 책상 안에서 그 많은 모험 활극이 나왔다니 아이너리하고 놀랍다. 내가 그림을 처음 시작했을 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작을 모작하면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나의 그림 스승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지브리에서 제작하고 있는 그의 마지막 작품을 오랜 팬으로써 기대하고 있다. 나이가 어느새 80대 초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번이 정말 마지막일 것 같다.

 

그나저나 60대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들었다니 감성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건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Sketch / Krit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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