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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영화 리뷰

넷플릭스 Love Death + Robots

by 서울나기 2019. 4. 19.

Love Death + Robots

이 작품은 사랑, 죽음, 로봇이라는 주제에 맞는 짧은 단편 18개를 모은 애니메이션 스리즈입니다. 작품마다 제작사가 다르기 때문에 스타일도 천차만별이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리즈의 총괄 제작자는 데이빗 핀처 감독입니다.

에피소드 별로 이렇게 색다른 기법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니 굉장히 흥미롭네요. 개인적으로는 3편 목격자가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미술과 연출이 홍콩 르와르와 재패니메이션을 섞어논 듯한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네요.

넷플릭스를 필두로 많은 회사들이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그중에 넷플릭스의 가장 큰 적수는 단연 디즈니입니다. 디즈니의 뿌리가 애니메이션 이기 때문에 넷플릭스도 그에 맞서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스리즈는 말하자면 디즈니가 아닌 다른 지향점을 가진 유능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을 결집한 것이죠.

참신하고 스타일쉬하며 성인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 스튜디오들도 대거 참여해서 저로써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요즘은 넷플릭스 달고 나오면 그냥 핫한것 같아요.

이 작품은 추천 드립니다. 넷플릭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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