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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제품 리뷰6

샤오미 면도기 구입 샤오미 면도기가 도착했습니다. 쿠팡에서 주문해서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전기면도기는 처음 써보는데 매번 면도날로 하기 귀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소음도 크지 않고요. 패키지를 보면 본체와 충전기, 설명서, 청소도구가 있습니다. 방수등급은 IPX7로 직수 세척이 가능한 등급이네요. 목요 할 때 써도 되고 그냥 저처럼 건조한 상태에서 써도 됩니다. 충전이 usb로 돼서 컴퓨터 옆에 놓고 쓰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날 분리도 잘 돼서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해 주면 될 것 같네요. 필립스 기술자들 스카우트해서 만든 면도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면도를 한번 해보니 성능은 가성비라고 해야 할까요. 쏘쏘 합니다. 컴퓨터 옆에 두고 습관처럼 하니 늘 깔끔한 면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좋네요.. 2019.08.22
쌀통 장만 말 그대로 쌀통을 샀습니다. 자취를 하다 보니 매번 쌀 푸기도 귀찮은 관계로 아래 페나 키보드 살 때 쿠폰 먹여서 거의 공짜로 구매를 했습니다. 개이득. 2019/03/05 - [취미 생활/제품 리뷰] - 페나 키보드 (청축) 구매기 가격이 싼 만큼 마감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뚜껑 잠금장치가 없어서 쌀 벌래 생길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장점을 꼽자면 쌀 푸기(?) 편하다는 것. 또 밥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총평을 하자면 쌀통이 있으니 밥을 할 때 조금 더 편해졌네요. 하지만 돈을 더 주더라도 마감이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9.04.06
Rode NT-USB 마이크를 구매했습니다. 투잡스로 유튜브 하려고 시동 걸고 있는데 사야 할 것들이 많더라구요. 게임을 할 건 아니고 영화 리뷰를 할 것 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게 마이크..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오디오 인터페이스 + 콘덴서 마이크 같은 경우에는 주머니 사정에 의해서 과감하게 패스하고 일체형 USB 마이크로 결정했습니다. 그냥 목소리 녹음만 할 거라.. UFO 프로로 갈까 하다가.. (악평이 너무 많아서) 로데사에서 나온 제품이 있어서 메이커 믿고 질렀습니다. 일단 컴퓨터를 만지면서 녹음할때 가장 좋은 포지션을 보여줍니다. 팝 필터 일체형이라 녹음시에도 걸리적 거리는 것 없이 깔끔하네요. 거기에 가격대비 성능까지 좋으니 대만족입니다. 강추드립니다. 2019.04.06
페나 키보드 (청축) 구매기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를 구매하고 나서 어울릴 만한 키보드를 찾았다. 원래 Deck에서 나온 헤슘 기계식 키보드가 있었으나 매번 USB-C로 연결하기가 불편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페나 키보드. 지렸다..ㄷㄷ 핸드폰은 1년만 지나도 구식처럼 느껴지는데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시세를 조사해 보니 중고가격은 10만원 초반. 새제품은 2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있다. 여러 쇼핑몰을 돌아다녀 보다가 텐바이텐 18만원이 있길래 쿠폰 적용해서 16만원대에 구매 완료. 싼데 비싸다. 비싼데 싸다.. 키캡은 다이아몬드 키캡과 화이트 크롬 키캡이 있는데 일단 써보니 다이아몬드가 더 좋을 것 같다. 원형이라 손가락이 올려진 부분이 조금 좁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다.. 2019.03.05
다이소 VR 리뷰 다이소에 들렸다가 모바일 코너에 VR 기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곤 구매했다. 가격은 5000원. 패키지 설명서를 읽어보면 6인치 안쪽의 모든 스마트 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내 핸드폰은 아이폰 6 플러스인데 애누리 없이 딱 맞는거 보면 아이폰 6 플러스 크기가 마지노선 인것 같다. 다른 VR 기기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개를 돌렸을 때 불안정한 흔들림이 있어 멀미를 유발한다. 마치 버스를 타고 가면서 책 읽는 느낌이랄까. 시야각도 좁고 초점도 조절할 수 없다. 또 양 쪽에 스마트 폰을 고정하는게 없어서 고개를 휙 돌리면 빠지기도한다. VR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은 분이 사보는 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VR은 화질이나 Blur, 흔들림 등 해결해야 될 기술적 .. 2017.02.15
아이폰 6S 플러스 - 배터리 자가 교체 IOS 10 업그레이드한 이후 배터리 결함이 꾸준히 발견되었다. 퍼센트가 오락가락하고, 30% 언저리에서 갑자기 꺼진다거나, 광탈과 같은 지속적인 문제가 나타났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6s 플러스라 특이하게도 배터리 무상 교체 대상이 아니었고 산 지 1년이 넘어 리퍼 기간도 끝났다. 달리 방법이 없어 자가 수리를 결심하게 된 것이지, 배터리 무상 교체나 리퍼로 교환해줬다면 당연히 그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100만 원이 넘는 기계를 샀는데도 A/S는 각자 알아서 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황당한 시스템이다. 분노를 삭이고 자가 수리는 어떻게 하는지 조사해 봤다. 우선 배터리는 쇼핑몰에서 구할 수 있다. 생각만큼 비싸진 않다. 오픈 마켓에서는 6 플러스 배터리+공구 패키지로 2만 5천.. 2017.02.15